이젠 아버지만의 딸이 아닌 엄마도 된데요 ㅋㅋ
프린세스 메이커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로 요괴도 나오고 현실도 반영되고 어떻게
키우는냐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져서 엔딩보는 재미에 아주 플레이 타임이 긴 게임입니다.
기존에 아버지로만 플레이할수 있었는데 어머니 요소도 포함 되었다는데 역쉬 해봐야 알겠지용
여자들도 재미있게 하기위해선 넣었나 본데 ㅎㅎ
2탄의 재미 무사수행 모험 시스템이 부활 했답니다. 전 2탄만해봐서링
당연히 있었을꺼라 생각했는데 한동안 없었군요 ㅎㅎ
소비자 가격은 4만 2천원 초기 출시분은 가이닉스 케릭터를 코스프레한 일러스트가 새겨진 스티커를 증정 한다고 합니다. 몇일 안남았군효.